중공 가입돼도 대만 잔류 자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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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6일공동합동】미-일 양국은 유엔에 자유중국과 중공을 함께 앉히겠다는 공동 정책에 따라 그 동안 워싱턴 및 뉴요크 주재 각국 외교 사절들과의 개별 접촉을 대충 마쳤는데 대체로 중공이 유엔에 가입하더라도 국부의 의석을 그대로 얻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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