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감시일원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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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지금까지 의약품판매업소에 대해 관계기관이 2중으로 실시하던 약사감시를 일원화하기로 결정, 그세부계획을 세웠다.
이계획에 따르면 종래에마약·습관성의약품등을 팔고있는 의약업소에대한 감시룰 본청·보건소등이 중복으로 해왔으나 앞으로는 보건소직원 1명에게 전담시키기로했다.
이에따라 시는 약사감시에 관한 업무한계를 곧 각보건소에 시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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