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케내디아들 피체 휴양지서 배회혐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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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의 「로버트· 케네디」전상원의원의 아들 「로버트· 케네디」 2세가 지난22일 「케네디」가의 부동산이 있는 「메사추세츠」 의한 하기휴양지에서 『빈둥거리며 배회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이곳 지방경찰서장이 23일 발표했다.
경찰서장은 「케네디」 군이 타인의 통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이상의 논평은 하려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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