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부터 근로재건대 성북구북부지대 대원 30여명이 지주와 임대계약, 사용하고 있던 성북구 미아10동158의7 빈터 6백여 평의 쓰레기 정리 장은 주민들이 보건위생상해로와 다른 곳으로 이전해달라는 진정에 따라 북부경찰서는 9월5일까지 이 쓰레기 정리 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 쓰레기 정리 장은 처음 부근에 집들이 없어 정리 장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주변에 주택이 들어차 주민들이 환경이 나쁘다고 이전을 당국에 호소했었다.
4년 전부터 근로재건대 성북구북부지대 대원 30여명이 지주와 임대계약, 사용하고 있던 성북구 미아10동158의7 빈터 6백여 평의 쓰레기 정리 장은 주민들이 보건위생상해로와 다른 곳으로 이전해달라는 진정에 따라 북부경찰서는 9월5일까지 이 쓰레기 정리 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 쓰레기 정리 장은 처음 부근에 집들이 없어 정리 장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주변에 주택이 들어차 주민들이 환경이 나쁘다고 이전을 당국에 호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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