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중국 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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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캔버라18일AFP합동】호주는「유엔」에서 중공과 대만을 다같이 의석을 차지함을 지지할 것이라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하원에서 신임「나이젤·보웰」외상은 그러나 이와 같은『2개 중국』의 「유엔」대표권을 지지함으로써 대 중공완전국교정상화를 추구하는 정부의 정책에 미칠 장애를 과소 평가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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