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잡은 시민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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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최정환 서울시경국장은 18일 상오 서울영등포「대 호」다방 인질사건의 범인을 잡는데 공을 세운 유정복씨(27·영등포구 신도림동606)와 이무주씨(28·영등포구 신정동75의2) 등 2명을 용감한 시민으로 표창하고 금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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