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로 지하차도 개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5일 퇴계로 지하차도가 완성, 개통되었다. 폭 15m·길이 2백38m의 이 차량전용지하도는 지난 3월 착공, 만5개월만에 완공되어 퇴계로 방면의 차량이 세종「호텔」 앞에서 「논스톱」으로 달리게 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