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문산】15일 밤11시쯤 파주군 주내면 연홍리에사는 육군 모부대소속 이복철 하사(23)가 생활고를 이유로 동거하던 강영자양(16)에게 개머리판 없는 「카빈」 10발을 쏘아 죽이고 자신도 목을 쏴 자살했다.
동거 여인 쏘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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