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파 백88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8월의 셋째 휴일인 16일 전국에서 1백88만여명의 피서인파가 해수욕장 각 유원지 등에서 늦더위를 씻었다.
이날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려졌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부산 해운대에 70만명이 휴일을 즐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