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서울대표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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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경희대는 13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체전축구 서울시예선 대학부결승전에서 동국대와 연장 끝에 연장후반 6분 FW 백중철의 「클린·슛」으로 결승점을 얻어 2-1로 신승, 서울시 대표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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