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레바논 등도 중공 승인 움직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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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홍콩 6일AFP합동】「터키」의 중공 승인을 계기로 「그리스」「이란」「레바논」「리비아」등 동지중해와 중간지역의 국가들이 잇따라 중공과의 외교관계 수립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홍콩」의 「업저버」들이 6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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