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경비 보조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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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축구협회는 9월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뮌헨·올림픽」 동부지역예선전에 필요한 항공료 1천2백57만원을 국고에서 보조해줄 것을 4일 대한체육회에 요청했다.
축구협회는 예선전에 소요되는 총경비를 4천2백여만원으로 책정하고 있는데 이번 국고 보조요청액은 외국선수단 및 귀빈초청 항공료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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