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가 드는 바구니 요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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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나도「바캉스」를 즐길테야』라고 보채는 아기를 모셔가기 위해 「파리」의 한 젊은 부부는 둘이서 사이좋게 들고 갈 바구니 요람을 만들었다고【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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