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마·복싱 최종 선발|7명만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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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아시아」「복싱」 선수권 대회 파견 선수 최종 선발전이 지난 31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라이트·플라이」 이석운(전매청) 등 11명이 각 체급의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복싱」 연맹은 긴급 이사회를 열고 입상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유로 「라이트」급, 「라이트·미들」급, 「미들」급, 「헤비」급 등 4체급은 파견에서 제외, 7명만 보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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