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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 22주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백범 김구선생 22주기 추념 식이 26일 상오 10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안 김구선생 묘소에서 백범선생의 아들 김신씨 등 가족과 이인씨 등 친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거행됐다.
이날 추념 식에 신민당 김대중의원·이범석씨·곽상열씨 등이 화환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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