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짜리 명화 찾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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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요크=로이터·AP동화】36년 전 스페인 내란 때 마드리드의 한 가정에서 사라졌던 시가 1백만 달러(약 3억2천 만원)로 추산되는「엘·그레코」(1541∼1611)의 명화『성처녀의 승천』이 미 FBI(연방수사국)에 의해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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