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귀빈실 단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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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김포공항 귀빈실과 특별 대합실이 새 모습으로 단장된다.
서울지방 항공관리국은 총 공사비 1백30여만 원으로 의자·벽·카 피트 등을 모두 바꾼다.
지난 14일 착공, 20일까지 완공할 예정인 이 공사로 모습을 바꾸게될 귀빈실은 21일부터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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