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명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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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6일 밤 11시1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22 앞길에서 찻길을 건너던 이문오 군(7·용산구 한강로 2가 405)이 제1한강교에서 삼각 지 쪽으로 달리던 신 양 교통 소속 서울 영2-9769호 택시(운전사 홍기행·46)에 치여 중상을 입고 성모병원에 입원했으나 17일 새벽 1시15분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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