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 안다 14개로 기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실업야구 제5일 상 은은 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야구 3차 리그 5일째 경기에서 선수전원이 안타를 날리며 분전, 14개의 장단타로 제일 은을 12-2로 크게 눌러 기염을 토했다.
또 실업 리그 최하위인 철도청은 기 은에 2-1로 이겨 3차 리그에서 2연승했고 한전도 육군을 2-1로 눌러 2연패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