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형사 한 명 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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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압수금괴를 나눠 갖고 달아났던 서울 북부경찰서 정보과 소속 윤형규 순경(45)이 15일 밤9시 서울시경에 자수, 이 사건에 관련된 경찰관 3명이 모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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