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스카 스프린트컵 경기, 공중으로 날아오른 자동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앨라바마주 탈라데가 스피드웨이에서 20일(현지시간) 나스카 스프린트컵 시리즈 자동차경주가 열렸다. 오스틴 딜론(14번 차량)이 탄 차량이 경기중 충돌사고를 일으키며 공중으로 솟구치고 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