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등 UN군납 다시 일년간 연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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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6월말로써 계약기간이 끝나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던 달걀 등 7개 농산물의 대 유엔 군납이 다시 1년간 연장됐다.
12일 농림부에 의하면 이러한 계약연장은 한미 두 나라 당국간에 정식으로 합의됐으며 군납가격 및 수량은 현 상태를 계속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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