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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참관보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이화여대 대통령 선거 참관 학생단은 10일 하오 5시 동교 C관108호실에서 참관보고 좌담회를 갖고 『4·27대통령 선거는 행정력과 금력이 개재된 원천적인 부정선거였으며 평등선거제도 자체에 회의를 느꼈다』고 주장하고 교육을 통한 국민의 민주의식 고취가 시급한 문제라고 성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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