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스트라빈스키 영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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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뉴요크 6일 AP특전동화】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인 「이고르·스트라빈스키」씨가 6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스트라빈스키」씨는 지난 1882년 6월18일 「피터즈버그」 근처에서 출생, 1910년 「파리」에서 『화조』 연주로 세계 악단에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관계 기사 4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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