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물탄에서 진행된 의식기간동안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예언자 모하마드의 조카이자 사위인 하자랏 이만 알리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자신들의 가슴을 치고 있다.
알리는 이슬람력으로 단식의 달인 라마단 21일 순교했다. 화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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