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독면업체 '이라크 특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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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임박하면서 방독면 제작업체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삼공물산은 쿠웨이트로부터 방독면과 정화통 40만개, 액수로 1천만달러어치를 주문받아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평택=박종근 기자<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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