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억6천만원 추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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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올해 직영 4개 유로도로의 통행료 수입을 약 2억6천3백만원으로 추산, 신년도 예산에 세입으로 계상했다.
각 유로도로의 수입예산은 다음과 같다.
▲강변유료도로=1억1백44만6천원 ▲북악「스카이웨이」=2천7백만원 ▲남산2호유료「터널」=4천9백68만원 ▲강변4로=8천6백5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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