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전주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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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2일상오 7시35분쯤 경기도고양군신도면구파발리85 박석고개 내리막길에서 구파발쪽으로 모래를 실으러 가던 서울영7-4500 「덤프·트럭」(운전사 신동락·20)이 운전부주의로 길옆 전주를 들이받아 차와 전주가 크게 부서지고 운전사 신씨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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