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늘려 기능강화 시립아동상담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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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올해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립아동상담소 기능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서울시는 11일 중구북창동에 있는 시립아동상담소를 퇴계로1가 교통「센터 옆 남주「빌딩」 3층으로 옮겨 확장하고 도서실·심리측정실·오락실등 시설을 새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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