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8개 기업과 산학협약 체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가 9월 25일(수) 대학 내 라온센터에서 8개 기업과 창의적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무영건축, (주)우성아이비, 비트컴퓨터, (주)에스엠디자인, (주)한국에스웨이, (주)위너팜, (주)유테크솔루션, 우암코퍼레이션, 화이버텍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앞으로 덕성여대와 8개 기업은 맞춤형 인재 추천, 우수인재 육성 등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덕성여자대학교 홍승용 총장은 “덕성의 첫 번째 패밀리 기업이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밝히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덕성여대는 덕성이 배출한 학생의 사회 진출 기회를 확보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설명> 협약서를 교환하는 홍승용 총장(왼쪽)과 무영건축 안길원 대표(오른쪽)
<사진설명> 왼쪽부터 (주)위너팜 박부강 연구소장, (주)에스엠디자인 최신일 부사장, 우암코퍼레이션 송혜자 대표,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우리대학 홍승용 총장, 무영건축 안길원 대표, (주)우성아이비 김용환 이사, (주)유테크솔루션 송기수 상무, (주)한국에스웨이 조혜경 부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