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본부 로이터동화】「유엔」 총회 사회 위원회는 인권 담당 고등 판무관 제도 설치를 둘러싸고 「유엔」 총회 25년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우루과이」「사우디아라비아」 대표간에 소란 극을 벌였으며 사회하던 사회위 의장 「마리안·그로자」 여사 (루마니아)는 질서 유지가 안 되자 그만 울음을 터뜨려 회의가 중단.
이날 사회위는 인원 담당 고등 판무관제 설치에 관한 절차 문제를 협의 중 난투극 직전까지 이르렀으나 딴 대표들의 제지로 주먹다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