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값 세계신… 16억6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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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7세기 중엽 「스페인」 화가 「발라스쿼스」가 그린 『「환·드·파레자」의 초상화』를 사상 최고 가격인 5백54만4천「달러」(약16억6천3백만원)에 사들인 「뉴요크」의 화상 「알레크·윌데즈타인」씨가 27일 「런던」에서 그림 옆에 서 있다. 【런던 27일 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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