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 버스정류장 오늘부터 없애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중구 동자동43의10앞 시내버스 정류소를 13일부터 없애기로 했다.
이는 이 지점이 61개 노선 1천9백15대의 버스가 모두 정류하는 곳으로 시내에서 가장 혼잡한 정류장이기 때문에 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