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콜금리 현수준 4.25% 동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한국은행 산하 금융통화위원회는 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콜금리를 현수준인 4.25%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콜금리는 6개월째 동결된 상태를 계속하고있다. 한편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결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