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 오인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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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인권옹호협회(회장 박한상)는 22일 송추 간첩오인 재수생 피살사건을 중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동 협회는 오는 26일 현장 검증키로 했다.
박한상 회장은 현장검증 결과를 토대로 군 작전에 잘못이 드러나면 국방부장관에게 엄중 항의하고 조사결과를 박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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