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북클레벤 가을맞이 ‘기프트 이벤트’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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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쁘띠엘린㈜(대표 이남진, www.petitelin.com)은 9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유아 가구 북클레벤의 ‘기프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쁘띠엘린에서는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아이들의 가구 구입을 계획하는 부모들을위해 ‘기프트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기간에 북클레벤의 책상세트 및 책꽂이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수리인형으로 잘 알려진 젤리캣의 인형을 랜덤(4만원 상당)으로 증정한다.

젤리캣 증정 외에도 북클레벤의 책상이나 책꽂이를 단품으로 구입할 경우에는 정상가의 10%, 책상과 책꽂이를 동시에 구입할 경우에는 정상가의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학기의 시작과 함께 아이들의 학습 분위기를 바꿔주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이번 ‘기프트 이벤트’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북클레벤의 전 제품은 수분 흡수율이 좋은 뉴질랜드산 천연 소나무를 사용해 집안에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의 습도가 조절된다. 더불어 각 제품의 도장에 사용된 수성페인트는 물을 희석제로 사용해, 유독성물질이 함유된 유성페인트에 비해 안전하기 때문에 물고 빨기 쉬운 유아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특히, 설계단계부터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까다로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책상은 책의 크기에 상관없이 아이의 여유로운 공간확보를 위해 기존 책상보다 가로 길이가 길며, 올바른 자세를 위해 의자는 뒤쪽으로 5° 기울여 제작해 깊숙이 앉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북유럽스타일의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과 모던한 분위기는 집안 어디에도 잘 어울려 공간 연출에 도움을 준다.

쁘띠엘린 강종근 마케팅 본부장은 “가을은 선선한 온도와 청명한 날씨 때문에 학습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럴 때 부모들은 학습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딱딱하게 집안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보다는 부모와 아이가 감성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를 집안에 들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며 “북클레벤의 기프트 이벤트를 통해 혜택도 챙기고, 자녀와의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북클레벤의 책상세트 가격은 18만8천원, 책꽂이는 42만원이다. 책상세트는 4가지 색상(베이비핑크, 베이비블루, 바이올렛, 플레이그린), 책꽂이는 라임블루 색상이 출시되어 있다. 제품 정보 및 ‘기프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ookleb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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