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17명 태우고|어선이 표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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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13일 밤11시쯤 울릉도 북서쪽 15마일 해상에서 영일군 구룡포읍 구롱포리 허이조씨 (36) 소유 신창호(선원17명)가 고기를 잡다 기관고장을 일으켜 15일 상오 현재 표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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