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구조 봉사단 YMCA서 발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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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해마다 바캉스 계절을 맞아 늘어나고 있는 익사 사고를 줄이기 위해 서울 중앙 기독교 청년회 (YMCA)는 1일 서울 광나루에서 인명 구조원 자원봉사단 발단식을 갖고 오는 9월5일까지 수상 안전 계몽과 감시를 비롯한 인명 구조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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