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수지 대 업체에 수출 불이행을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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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 29일 수출 정보 센터에서 열린 합성 수지 제품 수출 진흥 회관에서 한국 화성· 진양 화학·동신 화학 등 큰 업체들이 수출에 관심이 적고 대응 수출을 이행치 않고 있다고 지적, 앞으로 이 같은 사례는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상공부는 합성 수지 제품의 수출 촉진 책으로 내수용 원자재의 수입을 수출 실적과 링크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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