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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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 겸직 금지법 개정 추진. 동료애 가상하나 어쩐지 낯간지러워.
일, 북괴행 상용 허가. 등치고 배 쓸고 능란한 솜씨, 당하는 마음 모르는 듯.
담배 길이 줄인다.「미니」당분간 이 땅에서 더 유행.
성모상 뒤에 병든 아기 버리고 간 여심. 그 마음 성모 「마리아」만은 이해할까.
토건업 해외 진출 예년의 2배, 국내 건축 「붐] 의 부산물, 주산물 보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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