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퍼의 여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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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한 다음엔 골프나 칠까?"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외야수 개럿 앤더슨이 17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에디슨 인터내셔널필드에서의 연습도중 장난스럽게 골프를 치는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에인절스는 오는 20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애너하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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