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예시 당분간 계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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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도창 문교부 차관은 20일 현행 대학 입학 예비 고사는 대학 운영이 정상화 할 때까지 앞으로 4, 5년 동안 계속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대학 입학 예비 고사 폐지가 장기 종합 교육에 제시돼 있으나 문교부 정책상 74년 이후에야 폐지 여부를 결정 지을 것이라고 말하고 합격율, 고시 과목, 그리고 인문계 대 실업계의 합격 비율 등 세부 계획 만 을 변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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