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니스 여신의 훤한 시스루 자태 '보일듯 말듯'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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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로 모델 겸 배우 에바 리코보노가 선정됐다.

리코보노는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의 한 해변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베니스영화제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올해에는 경쟁부문 초청작 20편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영화 백여 편이 상영된다. 한국 영화로는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가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AP=뉴시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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