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팀의 여오현(앞)이 태극기를 들고 코트를 도는 동안 이란팀도 감독의 나라 한국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뒤를 따라 돌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1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결승전에서 한국팀에 졌지만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이란 선수들이 한국인 박기원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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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팀의 여오현(앞)이 태극기를 들고 코트를 도는 동안 이란팀도 감독의 나라 한국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뒤를 따라 돌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1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결승전에서 한국팀에 졌지만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이란 선수들이 한국인 박기원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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