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장도 아침청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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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양탁식서울시장은 25일새벽 7시30분 수송동에 나가 숙명여고생들과 함께 아침청소를 했다.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가 벌인 집앞쓸기운동에는 시내 2백여개교의 남녀 중·고교생 2만3천6백80명이 통원, 학교앞과 마을의 골목을 청소한다.
6월을 거리질서 확립의 달로 정한 서울시는 거리질서확립을 위한 마지막 캠페인으로 내집앞쓸기운동을 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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