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종로에 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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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의 서울이라는 종로구안에 아직도 1백2동의 초가집이 있어 눈에 띄고있다.
11일 구청에서 밝혀진 동별 초가집 현황을 보면 누하동이 30동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누상동 25동, 삼청동 9, 팔판동 8, 원서동 8, 충신동 6, 화동 4, 명륜3가 3, 효자동 2, 그리고 혜화동 이화동 가회동 연건동 효제동 명륜1가 사직동이 각 1동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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