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은행 거액대출에 편중, 천만원이상이 66%차지. 그 이하의 푼돈이야 사사오입대상이지.
적함보고도 못쐈다. 작전권 묶여. 눈총만 쏴야하니 안타까와서.
2천만불 버는 한진, 월남 철수 선언. 도처에 말못할 사정은 있는 모양.
이농 1년에 40만. 단군이래의 평화적인 민족대이동.
위험 아파트에 초소설치. 잠 푹자게 됐다, 입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