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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이후 처음으로 공단 입주 기업들이 시설점검차 22일 방북했다. 업체 42곳 등 유관 기관 소속 253명은 이날 134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업체 관계자들이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을 기다리며 활짝 웃고 있다. [뉴스1]
남북의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이후 처음으로 공단 입주 기업들이 시설점검차 22일 방북했다. 업체 42곳 등 유관 기관 소속 253명은 이날 134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업체 관계자들이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을 기다리며 활짝 웃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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