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교포가 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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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포세관은 6일 미국에서 NWA기편으로 귀국하면서 롤렉스 손목시계 6개, 장식용 좁쌀 다이어먼드 50개등 2백50만원어치의 귀금속을 몸에 숨겨들어오던 재미교포 박문범씨(33)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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