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판돈 뜯은 둘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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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용산 경찰서는 19일 채혈자를 위협, 피 판돈에서 1인당 2백원씩을 뺏은 최영택(36·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61) 유희상(38·동상)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검거,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공범1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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